이번 행사에는 회차별 46팀씩 총 92팀, 약 360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던 폐교를 캠핑장으로 재탄생시킨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소품 만들기, 우드 드림캐처, 대가야토기 복원 화분,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과 보컬 공연, 코미디 서커스, DJ 공연 등이 운영됐다.
또한 고령의 특산물과 지역문화를 알아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분리수거 에코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착한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사 기간 고령군 관내에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참가자에게 고령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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