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박채아 경상북도의원, 서정창·여연주·이경원·곽희은·석옥선 경산시의원과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간담회에서는 생활 불편 민원, 지역 환경 개선, 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중산지구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에 따른 교통 문제 해결 건의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일자리 확충 방안 제안 △가을철 낙과로 인한 악취 및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은행나무 가로수 은행 수거기 설치 건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의 주인인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개진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서부2동, 더 도약하는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2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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