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방사선촬영장치 교체로 건강진단결과 등 검사 업무 일시 중단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노후 방사선 촬영 장비 교체를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남양주풍양보건소의 방사선 촬영 관련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교체는 2013년 12월 도입한 노후 장비를 신규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로 교체해 검사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 중단 기간에는 건강진단결과서와 건강진단서 발급을 위한 검사, 결핵 엑스레이 검사, 기타 흉부 촬영이 포함된 방사선 관련 업무 및 골밀도검사가 제한된다.

해당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중단 기간을 피해 방문하거나 인근 보건소 또는 건강진단결과서가 발급가능한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중단 기간 기존 장비 철거와 신규 장비 설치, 시운전을 마친 뒤 11월 20일부터 관련 업무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일시적인 업무 중단으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