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봉동읍 소재 DH오토리드를 시작으로 △동해금속 △UPS 위험성평가센터 △행복 활력 채움센터 △운주 괴목동천 △전통문화공원 및 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대아 농특산품판매센터 및 체험관 등 총 7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기업 및 산업 현장에서는 기업 운영 현황과 지역 산업 여건을 살펴보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행복 활력 채움센터와 운주 괴목동천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여건 등을 살폈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과 향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통문화공원과 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대아 농특산품판매센터 및 체험관에서는 시설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의원들은 각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와 주민 편의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성중기 의장은 “서류와 보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의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꾸준히 찾아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고 군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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