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정과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공연과 체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시민질문 우체통, 내가 시장이라면 2.0, 공감지도, 계룡9경 퍼즐게임 등 시정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요 정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기 주머니와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퓨전 국악·클래식 공연, 시민버스킹, 소통라디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나눔장터, 푸드트럭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시민참여단 추천 영화 가운데 투표로 선정한 작품을 상영하는 무소음 야외영화도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시민 제안과 불편사항 등을 종합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시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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