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배우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교실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1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과 31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내 유소년 26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첫 수업에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88명이 참여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 선수들은 드리블과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지도하고 어린이들과 미니 축구 경기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남양주시민축구단 구단주인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최 시장은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며 땀 흘리는 기쁨과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는 협동의 가치를 배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아동센터 축구교실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축구단이 연계해 유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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