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공직자를 위한 슬기로운 경제생활’ 직장교육 열어 (수원시 팔달구 제공)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금융 역량 키우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공직자를 위한 슬기로운 경제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자산관리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재무관리 및 자산관리의 기본 △공직자 특화 재무설계 △금융상품 이해와 실전 투자사례 등 경제생활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금융 분야를 실생활과 연계해 쉽게 풀어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으며 자신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재무계획을 생각해 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경제분야를 일상생활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투자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감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