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10월의 만남 개최 (수원시 팔달구 제공)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선행구민 및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문화발전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최근 대규모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간 소통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표창 수여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새 보직에서 첫발을 내디딘 직원들과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조직의 변화는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팀의 힘에서 나오듯, 새로 함께하게 된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이어 “10월은 공들여 온 현안 과제들이 알찬 결실을 맺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궁극적 목표인 ‘구민의 행복’을 위해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