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교사는 외국인·다문화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문화적 공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전문 인력으로 현재 팔달구 관내 9개 어린이집에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하모니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보육 현장 업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특성화 교육 자료와 홍보물을 만드는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윤리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최영문 가정복지과장은 “하모니교사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모, 선생님을 잇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해 다문화·외국인 아동 통합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AI 활용 시 아이들과 가정의 개인정보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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