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기간은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200㎥의 땔감을 세대당 5㎥, 사회복지시설 등은 20㎥를 배부한다.
시는 공공산림관리단을 통해 숲가꾸기사업, 숲 경관 정비사업 등에서 발생한 산물 중 목재 등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산물을 활용해 재해 우려가 있는 계곡 부근이나 도로·임도변 주변 임목을 우선 수집하며 취약계층 등이 땔감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해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독거노인, 생계지원대상자,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땔감으로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는 뜻깊은 행사”며 “주민들과 함께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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