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체험은 학습자들이 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지역의 역사·문화와 건강 관련 체험활동으로 생활문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국립공주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건강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을 일상생활과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눴다.
공주시는 성인문해교육이 단순한 문자 습득을 넘어 일상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기르고 사회참여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험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학습자들에게 배우는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배움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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