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인적안전망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휘파람예술단의 아코디언 연주로 식전공연을 진행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이다’의 저자인 권종호 부산영도경찰서 경감이 강사로 초청돼 고독사의 원인과 예방의 중요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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