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 7명이 참여해 치아바타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제과제빵 실습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재료 무게 측정부터 반죽, 오븐 구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디저트를 만들며 정서적으로 힐링이 됐고 제과제빵 분야에 대해 새로운 흥미와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10월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우유식빵과 오레오 머핀 만들기 과정을 중심으로 한 2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차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학교 밖 청소년은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희경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를 발굴하고 진로 탐색과 자립을 향한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오는 26일에 열리는 2차 프로그램에도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