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을 출발해 당간지주와 충혼탑을 거쳐 팔각정으로 돌아오는 5km 걷기 코스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건강한 걸음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만세 퍼포먼스, 추억의 간식,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머플러, 광천김, 계란 등 기념품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완주한 한 참가자는 “걷기 행사에 매년 참가하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건강도 챙기고 기념품도 더 풍성해져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한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상구 체육관광과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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