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을 위해 행사 주최 측과 음식 제공업체는 음식의 조리·운반·보관 과정에서 적정 보관온도를 유지하고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제공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시민들은 △음식 섭취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조리식품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기 △설사,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자제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감염원 및 감염경로를 파악해 추가 확산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섭취하는 행사에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