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는 이날 늘푸른 공원에서 출발해 봉서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한 주민들에게는 완주 확인 스탬프와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관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발굴한 마을 의제를 직접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만들어 가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쌍용3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욱 쌍용3동장은 “이웃과 소통하며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목소리가 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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