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상주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방문해 사진으로 기록하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도시민에게 상주에서의 새로운 체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상주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일상 속 풍경 등을 사진으로 담았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 촬영을 통해 각 장소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기록함으로써 상주를 색다른 시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진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활용해 상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시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이안느루 등 도시민 체험시설을 활용해 도시민이 상주의 문화와 자연,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문을 넘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체류와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사진을 통해 상주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상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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