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10월의 어린이날’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의 숲속 친구.zip’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숲속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목원 곳곳을 탐방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에코오리엔티어링’과 자연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숲 드로잉’ 이 운영된다.
특히 에코오리엔티어링 임무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캐릭터 모양의 왕솜사탕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곤충 관찰, 목공,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어린이 마술쇼와 동요 EDM DJ 공연, 가족 OX퀴즈,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수목원에서 직접 채집한 꽃씨를 증정할 예정이다.
축제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동화리 입구에서 수목원까지 15~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장승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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