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체육경기 8종목, 민속경기 5종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수요가 많은 파크골프 종목을 새롭게 편성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강준원 체육회장의 대회사와 조병옥 군수의 격려사에 이어 지난 대회 종합우승팀인 대소읍의 우승기 반환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9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1220점을 획득한 대소읍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종합 2위 감곡면, 종합 3위는 생극면이 차지했다.
체육경기는 1위 대소읍, 2위 감곡면, 3위 음성읍 △민속경기는 1위 감곡면, 2위 대소읍, 3위 생극면 △성취상은 소이면, 원남면, 삼성면 △모범선수단상은 화합상에 금왕읍, 질서상에 맹동면, 우정상에 음성읍 △종목단체상은 음성군배구협회 △최다참가상은 1위 음성읍, 2위 금왕읍, 3위 대소읍이 각각 차지했다.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제43회 음성군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써 준 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 그리고 멋진 경기와 열띤 응원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준 선수단과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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