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발안만세시장‘제3회 세계음식문화 페스티벌’ 성료... 지역 상권 활력 도모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원에서 ‘제3회 세계음식문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음식문화 특화거리인 만세맛길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베트남 전통장난감인 쭈온쭈온만들기와 베트남전통모자 논라 만들기 등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떡메치기, 요리 경연, 월남쌈 먹기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다문화타악기연주, 사자탈춤, 베트남 민속춤, 전통의상 페스티벌, 만세울림밴드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이번 축제가 발안만세시장의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