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마지막 날인 이날 행사장에서는 우천에 대비해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우비를 준비했으며 시설물 사전 점검도 마쳤다.
그러나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이들과 새우잡기 체험’과 불꽃놀이·레이저쇼를 포함한 폐막 공연 등 오후 야외 프로그램은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오후 5시 ‘제33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축제 마지막 날까지 함께하려던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후 야외 행사를 취소했으며 구민의 날 기념식은 실내에서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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