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족구 동호인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돕고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경남 지역 60개 팀, 40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기장에서는 각 팀의 수준 높은 경기와 선수들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이어졌으며 경기장 밖에서도 참가 선수와 지역 동호인이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족구는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경기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에게 친숙한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생활체육을 넘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했다.
창원특례시는 족구 종목 뿐 생활체육 동호인이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시설 개선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족구 동호인의 저변을 넓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에서 흘린 땀과 함께 나눈 웃음이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지고 족구로 맺은 인연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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