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AI 프롬프트 활용 역량 교육 운영 (대전중구 제공)
대전 중구는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AI 프롬프트 활용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29일과 30일 11월 5일과 6일 총 4회에 걸쳐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AI 이론이나 기능 소개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평소 수행하는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해 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공공업무 활용 사례 △ChatGPT를 활용한 정책·행정자료 조사 △각종 행정문서 분석 및 검토 △엑셀 데이터 분석과 보고자료 작성 △개인별 AI 업무환경 구축 및 반복업무 효율화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AI를 활용해 필요한 정책정보를 조사하고 복잡한 행정자료의 핵심 내용을 분석하는 한편 데이터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실무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

또한 개인별 담당 업무에 적합한 AI 활용 환경을 구축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교육 이후에도 실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책 기획과 주민서비스 등 보다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AI는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