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10월 29일과 30일 11월 5일과 6일 총 4회에 걸쳐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AI 이론이나 기능 소개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평소 수행하는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해 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공공업무 활용 사례 △ChatGPT를 활용한 정책·행정자료 조사 △각종 행정문서 분석 및 검토 △엑셀 데이터 분석과 보고자료 작성 △개인별 AI 업무환경 구축 및 반복업무 효율화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AI를 활용해 필요한 정책정보를 조사하고 복잡한 행정자료의 핵심 내용을 분석하는 한편 데이터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실무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
또한 개인별 담당 업무에 적합한 AI 활용 환경을 구축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교육 이후에도 실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책 기획과 주민서비스 등 보다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AI는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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