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중구 제공)
대전 중구 대흥동은 지난 7일 대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관내 연탄을 사용하는 3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연탄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세심히 살피는 등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재량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은경 대흥동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