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의 안전관리 체계 작동 실태와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중대산업재해 분야 78개 부서와 중대시민재해 분야 10개 부서를 포함한 전 부서이다.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각 부서에서 추진한 중대재해 예방 의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장 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수행 △안전보건 관련 예산편성 및 집행 △도급·용역·위탁 시 종사자 안전관리 방안 마련 △공중이용시설 운영 시 관계 법령상 안전 의무 이행 등이다.
점검은 이달 27일까지 점검표에 따라 부서별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 전담 부서인 안전총괄과에서 총괄 점검을 실시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을 요청하고 추후 실제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각 부서의 실질적인 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재해 없는 도시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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