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창작이 모이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에게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다양한 창작물을 접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플리마켓에는 개인 창작자와 지역 공방, 소상공인 등 6개 팀이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수공예품과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했다.
시민들은 창작자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며 다양한 수공예품을 접했다.
부대행사로 마련한 수제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향과 장식을 더해 비누를 만드는 ‘나만의 비누 만들기’ 와 모루실로 강아지 모양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모루 강아지 키링 만들기’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직접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런 행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창작 활동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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