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래되고 낡아 화재 등 전기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야간 이동 시 어두운 환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40가구에 노후 형광등 100여 개를 LED등으로 교체하고 태양광 센서등 설치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가정 내 전기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야간 보행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특히 ‘별빛마을 만들기’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홀로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위험 요인을 직접 찾아 개선하고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관심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복지와 안전을 연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정미옥 풍산읍장은 “어르신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안전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하고 안전한 풍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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