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고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 동판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학습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서초구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내 55개 평생교육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배움으로 하나되는 품격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지역 내 다양한 학습자원과 교육기관을 긴밀히 연결하는 '네트워크 설계형 평생학습도시'조성에 힘쓰고 있다.
△방배평생학습관에 이은 '서초평생학습관'신규 개관 △경계선지능인 원스톱 지원을 위한 '낮은울타리 평생학습센터'운영 △'서초구 아버지센터'특화 운영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우리동네 10분 배움터'조성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구민과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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