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박진희·오문섭·위영란·유상희·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행사 관계자들과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우리는 가족’을 주제로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운동회, 펫티켓 골든벨,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 행동교정 상담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도 운영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은 기쁨을 나누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예쁘고 귀여울 때뿐 아니라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 돌봄이 더 필요한 순간에도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것이 진짜 가족”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가족 사랑은 끝까지 함께하는 책임으로 지켜지는 것”이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들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물보호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