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총 2회에 걸쳐 아동과 부모가 함께 고구마 빵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고구마를 활용해 직접 반죽하고 빵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부모와 아동이 역할을 나눠 함께 빵을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군은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체험에 앞서 조리 공간과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오븐과 조리도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 아동의 식품 알레르기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부모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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