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가족의 왕래가 드물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롭게 생일을 보내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산읍자율방범대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이웃 간의 깊은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97세 생신상을 받으신 하발1구 백님 어르신은 “생일을 혼자 쓸쓸히 보낼 뻔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축하를 건네주니 영광스럽고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찬석 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권기금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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