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가 저소득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일 관내 저소득계층과 독거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중증질환자 가구 등 총 130여 가구에 김장김치와 국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든든한 먹거리를 지원함으로써 대상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인순 성북구 의원, 새서울신협월곡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와 국수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김귀자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진희 월곡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계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이웃 간 온정이 넘치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