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동수영중, 광안중, 동아중 관내 3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동 시간대 인원 과밀을 방지하고 원활한 체험 운영을 위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몰입도 높은 심층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총 20개로 구성된 야외 진로 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대학 연계 부스에서는 관심 있는 전공을 미리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E-스포츠 관련 직업군 탐색, 인디게임 프로토타입 만들기 등 디지털 미디어 산업과 연계한 특별 체험존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영구 청소년 문화기획단이 함께 기획한 체험 부스와 댄스동아리의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수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미래형 직무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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