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6년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및 문화행사 개최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지난 5일 CGV 대연에서 남구 소속 사회복무요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및 문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자의 근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직무 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실한 자세로 모범을 보인 이예상 사회복무요원 등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사회복무요원의 직무 및 근무 분야, 직무 윤리 등을 다룬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복무 자세와 역할을 되새겼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여러분이 보내고 있는 청춘의 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소중한 시기.”며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후회 없는 젊은 날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에서도 여러분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품고 건강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