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각자의 근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직무 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실한 자세로 모범을 보인 이예상 사회복무요원 등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사회복무요원의 직무 및 근무 분야, 직무 윤리 등을 다룬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복무 자세와 역할을 되새겼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여러분이 보내고 있는 청춘의 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가장 소중한 시기.”며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후회 없는 젊은 날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에서도 여러분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품고 건강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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