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 전국 지자체 청년공간 벤치마킹 선진지로 각광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전국 지자체의 청년공간 운영 노하우와 우수 청년정책을 배우기 위한 대표 벤치마킹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남구에 따르면 지난 11월 5일 경기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청년 공간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남구 청년창조발전소를 방문했다.

이날 안성시 방문단은 청년창조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대표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 현황을 소개받았다.

이어 안성시 청년팀장의 청년 공간 우수 사례 발표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양 지자체는 지역별 청년 정책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남구 청년창조발전소는 지난 2025년 부산시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되며 탄탄한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타 지자체의 발길은 주말에도 이어진다.

오는 7일에는 경남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와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청년창조발전소를 찾을 예정이다.

밀양시 방문단은 청년 공간 운영과 프로그램, 공간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청년 정책 관련 명사 특강과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노상수 남구 청년정책과장은 “우수 청년공간을 운영 중인 안성시를 비롯해 전국 여러 지자체가 남구의 청년정책과 청년창조발전소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대표 청년거점 공간으로서 우수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타 지자체와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