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충주산 농산물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고 이를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복지시설 7개소에 총 300여 세트 전달했다.
이번 나눔봉사에서는 충주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과 가루쌀을 넣은 사과머핀을 정성껏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고 이를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우리음식사랑회는 우리 농산물의 조리·가공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회원들이 모인 학습모임으로 회원 간 조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전·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역아동시설과 노인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우리음식사랑회 최효숙 회장은 “충주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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