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은 기업활력법의 개정 취지에 공감하고 사업재편 활성화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인공지능 대전환, 공급망 위협 등 사업재편 환경 변화 및 개정된 기업활력법을 고려해, 기술·경영·법조·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위원회 역량을 높였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사업재편 간담회 및 워크샵에서는 사업재편 제도 변경사항을 살펴보고 최근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를 점검하는 등 사업재편 지원제도 강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신임 유정열 민간 공동위원장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동일 산업부 차관은 “AI 대전환 및 공급망 재편 등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핵심 전략은 선제적 사업재편”이라며 “개정된 기업활력법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R&D·금융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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