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혜 작가는 ‘청년들의 여러 가지 색’을 주제로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회화 작품 6점을 선보인다.
청년들이 지닌 서로 다른 꿈과 개성, 열정을 색으로 표현해 각자의 가능성과 조화의 의미를 전한다.
특히 ‘분홍 밤 하늘’은 석양과 노을에 청춘의 모습을 빗대어 청년들을 향한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광양청년꿈터 내부 복도에 조성된 청년작가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올해 다섯 번째로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별도의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청년 예술가에게는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전시를 끝으로 2026년 청년작가 전시공간 운영을 마무리한다.
내년에도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도전을 지원하고 예술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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