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으로 마련됐다.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현장의 감정노동으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1일 차 초청 특강과 민·관 어울림 소통의 시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2일 차에는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다채로운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재충전해,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워크숍 종료 후 참가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내년도 처우개선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정 신뢰도를 지속해서 제고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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