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음성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플로어컬링 △한궁 △탁구 △슐런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꽃동네학교는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김예선 학생이 금메달, 명유주 학생이 은메달, 최호수 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슐런에서는 남성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한궁에서는 여자 중등부 개인전 신윤정 학생이 금메달, 남자 중등부 개인전 김덕호 학생과 남자 고등부 개인전 김시후 학생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꽃동네학교 김태완 교사와 김예선 학생이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병옥 음성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김태완 교사는 장애학생 체육 지도와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김예선 학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단식과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우승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그동안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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