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꾼 김성호 대표, 나주 세지면에 ‘사랑의 후원금’ 기탁 (나주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세지면은 지난 5일 농업회사법인 과일꾼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과일꾼은 지난 1년여 동안 매월 20만원씩 총 24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세지면에 전달해 왔다.

김성호 과일꾼 대표는 지난해 4월 19일 면민의 날 행사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했으며 2026 나주영산강축제 때에도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제공해 주민들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조민관 세지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번 지속적으로 소중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