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얼굴 담기’는 공사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나눔의 의미를 더해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공사는 상반기에 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22명의 나들이 행사와 연계해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은둔 중장년층 및 자활 근로 참여자, 어르신 등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날 촬영한 사진을 보정·인화한 후 액자에 담아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사진 한 장이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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