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에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5개 학교와 무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의 청소년 115명이다.
센터는 미술·음악·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정서 표현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얻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고 피해를 겪는 친구를 돕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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