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식품안심업소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식품안심업소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식품안심업소란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이번 점검은 지정 업소의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본·일반·공통 분야로 구분되며 개인위생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장 및 객석 청결 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기본 분야는 적합 여부에 대해 판정되고 일반·공통 분야의 점수 합계가 85점 이상이면 최종 적합으로 판정된다.

지정 기간이 만료된 업소는 현장에서 지정 표지판을 제거하도록 하고 보완 사항이 확인된 업소는 1개월 이내 개선하도록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를 경기도 식품안전과에 통보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