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섬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음주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 절주·금연·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객선 승선을 기다리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음주폐해 예방 및 금연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음주량과 술자리 줄이기, 타인에게 술 권하지 않기 등 생활 속 절주 수칙을 알리고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방법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11월 걷기 챌린지’ 참여 방법을 소개해 술자리를 줄이고 걷는 시간을 늘리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실천을 독려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 자신의 건강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절주·금연·걷기 등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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