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진로에 대한 꿈과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커피차에서 준비한 음료와 샌드위치가 전달됐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과 밝은 미래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아침 선물과 따뜻한 환대에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등굣길을 만들었다.
현암고등학교의 학생 등교 맞이 행사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학교의 대표적인 행사로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학교의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확대됐으며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경준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 되어 마음을 나눈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울타리 안에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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