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날’은 각 기관의 특색 있는 교육·보육 프로그램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7일에는 연수유치원이 문학적 접근을 활용한 놀이와 그림책 연계 활동을 소개했다.
10월 21일에는 하나키즈어린이집이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위한 심리 활동과 다문화 교육활동을 선보였으며 지난 4일에는 푸른마을유치원이 놀이극과 자연물을 활용한 수놀이 수업을 공유했다.
참여 교직원들은 각 기관의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나누며 다양한 교육·보육 활동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뉜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통합하고 기관 간 서비스 격차를 줄여 모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8곳이 시범기관으로 선정됐고이 가운데 동부 관내에는 3곳이 있다.
이들 기관은 유보통합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정립하고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별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관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나눔의 날’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를 누리집 ‘인천아이이음’에 게시해 더 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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