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초등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기관 연계 및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이화여대 신지혜 교수팀과 협력해 음악·미술 등 예술 활동 중심의 늘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미술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는 신지혜 교수가 직접 수업을 참관하고 강사의 학생 지도·관리 역량과 수업 운영의 적절성을 살폈다.
특히 학생들의 집중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지도 방법을 강사와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상담을 계기로 학교와 대학 간 협력을 지속하고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교별 운영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강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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