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그림책, 이야기가 되고 수업이 되다’를 주제로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의 인성·독서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읽걷쓰AI’ 교육과 연계해 영유아가 그림책을 읽고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표현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은 교직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인천 지역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기반 이야기 교육의 이해 △교육·보육 현장 활용 사례 나눔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책을 만드는 작가 체험 활동 등이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실습으로 그림책 기반 이야기 교육의 실제적인 활용 방법을 익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림책은 영유아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도록 돕는 친근한 매체”며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읽걷쓰AI’를 일상 속 놀이와 배움으로 이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천 중심의 연수로 교직원의 인성·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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