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 학생 89명으로 구성된 인천 최장수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체로 정기연주회를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주회에서는 예술감독 이경구의 지휘로 서곡과 협주곡 두 곡, 베토벤 교향곡을 선보인다.
1부는 니콜라이의 서곡인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로 막을 열고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인 인천첨단초등학교 3학년 김나윤 학생이 ‘하이든 첼로 협주곡 다장조 1악장’을, 채드윅 국제학교 12학년 신승경 학생이‘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1악장’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전악장’을 선보인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애정이 모여 만들어 낸 특별한 무대”며 “무대 위에서 전해지는 순수한 열정과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이번 연주회가 단원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6일 오후 4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엔티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주회 관람 및 2027년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입단은 학생교육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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